컴퓨터와 소통을 꿈꾸다

컴퓨터로 세상을 바꾼다? 그 첫 걸음은 소프트웨어 교육!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탄생하기 까지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

90년대 컴퓨터 교육의 열풍! 하지만 컴퓨터와 소통하기 위한 언어인 베이직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는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다.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현재의 스크래치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등장하기까지의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언어의 단순화 과정을 역사적으로 살펴 보고 소프트웨어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 본 영상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서 제공한 콘텐츠입니다.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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