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아니지만, 인간처럼

인공지능을 탄생시킨 최초의 질문. '기계도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을까?'

사람의 지능을 뛰어넘기 시작한 인공지능. 앨런 튜링은 '기계도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단순하면서도 혁명적인 질문으로 인공지능의 개념을 생각해낸다. 컴퓨터가 생각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튜링테스트와 그것을 최초로 통과한 유진 구스트만의 등장. 과연 기계는 어디까지 인간을 닮을 수 있을까?


* 본 영상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서 제공한 콘텐츠입니다.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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